두견화 관련 고시 예전에 진달래는 두견화라고 불러오는 꽃으로 이미 수 천년 전부터 전해 오는 꽃이다 계원필경집 제20권 원문 원문이미지 새창띄우기 시(詩) 진달래꽃〔杜鵑〕 바위틈에 뿌리 내려 쉽게 잎이 메마르고 / 石罅根危葉易乾 풍상에 시달려 유난히 꺾이고 시들었네 / 風霜偏覺見摧殘 .. 산행대장 관련 자료/두견화 2015.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