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7.13 도봉산 산행리딩 363차 어제의 운무를 생각하며, 오르는 산길... 덥긴하지만 중간중간 불어오는 골짜기의 바람이 상쾌합니다 흐르는 땀을 식히며, 쉬엄쉬엄 오르는 도봉의 산허리.... 계곡의 맑고 시원한 물소리가 흐르는 땀을 식혀주기에 충분한 하루였습니다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를 생각하며,용어천의 시원.. 산행대장 관련 자료/2015.7.13. 도봉산 산행리딩 363차 201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