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5.2. 오월의 도봉산 산행 점심 식사를 하고 자전거로 도봉산 입구를 향하여 달린다 黃沙의 영향으로 걱정이 되는 부분이다 중랑천을 달려서 도봉산 입구에서 매표소에 자전거를 시정하고 다락으로 달린다 다락능선으로 마당바위로 전망바위로 해골바위에 지난번에 잃어버린 휴대용 렌턴을 찾기로 마음먹고 바위 아래로 30분.. 2011년 신묘년 산행 /2011.5.2. 오월의 도봉산 산행 2011.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