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7.30. 도봉산 중랑천 주변 긴 장마속에 며칠 동안 쉬었다가 토요일 근무를 마치고 자전거로 집에 도착하니, 손전화로 연락이 온다 도봉산에 가고 있으니 입구로 오란다 아침을 간단하게 해결하고 도봉으로 자전거로 달린다 도봉로를 타고 쉴새 없이 달린다 수만은 산행인이 각가 즐겁에 산행을 시작한다 자전거를 입구 초소앞.. 2011년 신묘년 산행 /2011.7.30. 도봉산 산행 2011.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