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은 지났으나 더위가 아직도 위세를 부리고 있는 상황에서 자전거를 이용 도봉산 매표소로 이동하여
매표소 -도봉서원 - 쫄쫄이 약수터 - 안개능선 -안개바위-릿지 - 다락능선 - 말바위 릿지 - 공룡능선 - 치마바위 릿지 -와이계곡 릿지 - 신선대 릿지 신선대 - 뜀방위 방향 - 선인봉 아래 릿지 - 설굴암 - 약수터 물을 마시고 약수3통을 채워서 - 도봉계곡 - 원점회귀 15:40-19:30 약 4시간 간의 산행이었다
더워서 그런지 손에 땀이 나고 릿지하는데 미끄러운 부분이 많은듯 홀로 산행이었지만 흐르는 이마의 땀을 딲으며 홀로산행은 가고픈 절경을 가는산행이었다.
안개바위 중간부분의 바위위의 소나무
자세히 보니 인생의 굴곡과도 같은 소나무의 일생이 담겨져 있는 듯
안개바위 릿지로 가는 도중
안개바위의 암릉부
돌고래 처럼 생겨서 돌고래 바위
도봉의 제일의 절경
안개방위 최정상부 바위 중간부분 자세히 보니 참으로 여러 부분인
안개방위의 최정상부 바위 저바위뒤를 돌라서 다니는 묘미가 있는 바위 안개바위 정상바위
일명흔들바위 중간에 있는 바위가 릿지를 하다 보면 흔들린다고 하여 흔들바위
흔들바위 아래부분
치마바위에서 바라본 와이 계곡 정상부
배추흰나비길 정상부와 도봉의 최고봉인 紫雲峰과 신선대
와이계곡의 정상부
여성바위와 공룡바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