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2. 사무실에서 바라본 불암산 모습 속동문선 제1권 사(辭) 산중인사(山中人辭) 김종직(金宗直) 극기(克己)가 도영창(都永昌)ㆍ한인효(韓仁孝) 및 생질 강백진(康伯珍) 등과 더불어 안국사(安國寺)에 가 목욕하였는데, 그 절은 고승(高僧) 행호(行乎)가 머무는 곳이었다. 산중에 사람들이 문득 서넛 / 山中人兮忽三四 손.. 2011년 신묘년 산행 /2011.12.12. 불암산 모습 201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