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9.30. 도봉산 산행 (산마루)(스크랩) 종은 글귀가 있어서 찾아서 인용 하여 보았습니다 증운시청(蒸雲始晴)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0-09-08 조회수 : 30 붉은 구름 막 걷히고 흰 이슬 두루 내려라 / 赤暈新收白露溥 개인 산 아름다운 빛을 지팡이 기대 구경하니 / 晴巒佳色倚筇看 가을 더위는 쇠잔한 성 격파하듯 쉬 물러가고 / 秋炎似破殘.. 2010년 경인년 산행/2010.9.30. 도봉산 산행 (산마루) 201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