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4.18. 도봉산 산행 도봉산 봄산행 자연의 변화는 숨길 수 없고 계절의 변화는 잡을 수 없는 중춘의 봄날 산행을 산우님과 산행을 시작 하여 바위속에 내 몸을 기대며 오르면서 자연과의 느낌도 가지고 힘든 시간도 하얀 꽃잎은 바람에 날리며 눈을 연상케 하고 연분홍 진달래 꽃은 나그네의 눈을 즐겁게 하.. 2012년. 임진년산행 /2012.4.18. 도봉산 산행 2012.04.19
2012. 4.18. 도봉산 (다락입구 -물레방아 - 냉골 -산신각 -석굴암- 마당바위 -문사동-금강암) 2012년. 임진년산행 /2012.4.18. 도봉산 산행 201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