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한잡록(遣閑雜錄) (펌) 견한잡록(遣閑雜錄) 견한잡록(遣閑雜錄) 심수경(沈守慶) 찬(撰) ○ 조정의 과거를 말하면 거듭 장원한 이가 거의 없었으나, 정인지(鄭麟趾)는 급제와 중시(重試)에서 장원을 하였고, 남계영(南季瑛)은 생원시와 급제에서 장원하였으며, 이석형(李石亨)은 한 해에 생원시와 진사시 그리고 급제에서 장원.. 조선왕조 관련/견학 잡록 201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