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지세(地勢)는 어떠한가 (백두대간) 안동문화 7집 ● 우리 나라의 지세(地勢)는 어떠한가? 나는 풍수학인(風水學人)이다. 풍은 바람이며 수는 물이다. 학인은 배우는 사람이니 풍수학인은 바람과 물을 배우는 사람이다. 바람과 물의 무엇을 알려는 것인가? 길을 알고자 한다. 바람과 물의 길을 우리 조상들은 ‘풍수지도(風水之道)’라 불.. 조선 지리 서원 전고 /우리 나라의 지세(地勢)는 어떠한가? 201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