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9.7. 52차 수락산 기차바위 산행 리딩 (스크랩) 기차~외계인 바위 작가가 되는 꿈 나는 바뀌어야 했다. 내 꿈을 좇아야 했다. 비록 그것이 유치하고 우스꽝스러우며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 해도, 늘 마음속으로는 바라왔으나 뛰어들 용기를 내지 못했던 꿈, 그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궁극적으로 나를 변화시켰다.. 산행대장 관련 자료/2015.9.7. 수락산 산행리딩 2015.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