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경인년 산행/2010.3.10. 도봉산 설경

2010.3.10. 도봉산 설경

아베베1 2010. 3. 10. 22:55

  춘 삼월에 설경이라 세상은 많이 (기상 변화)  어제 저녁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아침까지  눈은 필요악 이라 생각 된다

 감정 메마른 인생에서 즐거움과 느낌을.... 생활에는 많은 불편을 하지만 자연의 섭리는 누가 막을수가 있을까....

  자연에 순응 할수 밖에 없는 인생이라 생각 된다....

  자연의 흐름은 그 누구가 막을 수가 있으랴 ....  먼 길을 혼자서 조용히 걸었네 소리없이 자주로 오르던 그곳을 ....

 자연의 아름다움을 모르는 분도 계시고 ...자연에 흠뻑 젖어서 웬종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다니는 사람도 ,,, 어느것이 옳은 삶인가...

 먼 훗날 살아 본자가 판단 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