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일로 가야 할곳도 오라고 하는 곳도 많았던 하루 였던 것으로
정말 약속을 지켜야 하는데 못지키는 하루 였던 곳으로 올만에 냉골 릿지로 발길을 옮겼다
최고위의 사진은 오늘의 사진이 아니다 그래도 배경이 넘 좋아서 올려 보았다
겨울 내내 부족 하였던것이 많았던지 ... 바위에 붙어니 아직 서투른 느낌이 ㅎㅎㅎ
그래도 가고픈 곳은 대부분 신발창에
붙은 흙으로 인하여 ,,,조금 고전 하였던 하루 .... 정말 3월의 마지막 휴일은 좋은 산행이었다
냉골로 - 안개바위로- 말바위 - 와이계곡 중간 부분으로 - 신선대 - 뜀바위길 -..... 주능선....
즐거움이 뭔가 ,, 아직 깨우치지 못하였서니 ... 그래서 소인이라 ...ㅋㅋ
이사진은 일주일전에 촬영한 사진이다 약간 분위기를 밝게
00 산악회 저기 위험한 코스가 바위가 넘 미끄러워서 ...
항상 자주로 오르던 미륵봉의 정상에서 본 모습
미륵봉 정상에서 본 아래의 모습
부탁하여서 촬영한 모습
안개바위를 릿지로 올라서 정상에서
항상 촬영한 모습
전망바위에서 부탁하여서 한컷
우암께서 죽필로 쓰신 도봉동문 ,,,언제보아도 명필 이라는 느낌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