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삼각산 금일은 도봉산의 모습을 몇장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정말 맑고 하늘은 구름 없는 하늘이었다 09:30경 다락으로 접근하여서 다락능선 말바위 공룡정상 포대정상 와이계곡 신선대 정상 선인봉아래
암벽사잇길 석굴암 아래 약수터 등산학교 도봉서원 매표소 빨리 움직인 탓에 12:10경 약 2시간 50분소요 잠깐 휴식시간을 포함하여 정말 빠르게 움직인
덕택이다 하산하여 간단하게 칼국수 한 그릇을 먹고 자전거로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가을 날씨에 수많은 산님들이 산을 찾는 모습을 보니 가을이 우리의 곁으로 다가온듯 하고 느티나무 잎은 가을을 알리고 ....
좋은날 산행은 절말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 하루였던것 같다.
미륵봉의 모습
에덴바위 를 신선대 정상부에서
자운봉 정상에 산님이 자운봉 정상에 올라서 있었다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모습 자운 선인 만장봉등
냉장고 바위 주변에서 바라본 모습
망월사의 조용한 독경 소리가 울려 퍼지고
유일한 인물사진 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