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신묘년 산행 /2011.9.24. 도봉산 (릿지산행)

2011.9.24. 도봉산(다락 미륵봉 안개바위 풍차바위 신선대 뜀바위 배꼽바위 칼바위)

아베베1 2011. 9. 25. 08:47

                                  가을날의 도봉산 산행  

 

 도봉산에는 최근에는 많은 산행인이 많이 찾는 곳 중의 한곳이기도 하다

 저도 자주로 가는 곳이기도 하고 도봉을 사랑하고 여러가지 좋은 점을 찾고 다니는 사람이다

 초보자님이 와이계곡을 무작정 산행을 시작 하신다  준비가 충분하지 아니함에도 남들이 가니

무작정 산행을 하시는 것은 위험을 초래한다

 그리고 주말에는 수많은 분들이 통행을 하시기에 일방통행을  통행임에도 불구하고 모르신분이

가끔 반대편 (신선대)에서 오시는 분으로 인하여  정체를 가중하는 사례가 있다

  도봉산은 참으로 아기자기 암릉산으로 이루어진 곳이기에 경치가 아름답고 여러 바위의 형상과

 자연이 아름다운 곳이기도 하다    오랜만에 릿지산행을 조금 하였다

  산정상부에 물들기 시작한 단풍잎은 가을의 정취를 느끼는

 

 산행코스

 집에서 도봉산까지 (중랑천 창포원) 도봉산 입구 매표소 국립공원 입구에 자전거 주차

  (국립공원은 자전거 통행불가)

 도봉산 해찬들 - 광륜사 - 운동장 - 다락능선  - 마당바위 - 미륵봉 (릿지)- 능선 - 전망바위 냉장고바위 -

 흔들바위 -  말바위 우회 - 공룡정상 -포대정상- 와이계곡 - 풍차바위 - 와이계곡 정상 - 손가락 바위 -

신선대  - 박쥐바위 - 뜀바위 정상 - 소나무 - 뜀바위 -

지도바위 - 자라바위 - 배꼽바위 - 칼바위 - 주능선 - 보문능선 - 도봉사 - 능원사  -

매표소 (자전거를 타고) 중랑천  집으로  해서   하루의 입과는 더운시간에 시작된 산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