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삼각에는 단풍이 물들고
방학동에서 출발하여 버스로 우이동으로 이동 둘레길로 진입하여 영신법화사길 코끼리 바위 로 진입한다 가파른 산길로 헬기장
영봉능선으로 하여 영봉정상에서 잠시 하룻재 인수암 여ㅠ으로 돌아서 달맞이 능선으로 하여 숨은벽으로 접근한다
숨은벽 릿지를 할려고 일행과의 약속이 되어서 숨은벽 슬랩에서 국립공원 안전요원이 장비를 규정에 맞게 갖추지 못하여 통제하는 바람이
올라가다가 못가고 우회하여 숨은벽 정상에서 식사를 하고 호랑이굴로 접근 백운대 정상 슬랩길 여우굴 원효봉을 거쳐서 원효능선 효자비 있는 곳으로 하산
약 7시간의 오지체험 이었다 험허고 위험하고 그런길 ..
용랑이 부족하여 사진을 많이 담지 못하였다 ..그러고 보니 저사진은 한장이네요 ..
전망이 좋은 날의 산행이었다 멋진 산행코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