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대장 관련 자료/2015.12.2. 서울 도봉둘레길
중랑천 무수골 야간트레킹 리딩
사는 맛, 죽을 맛 끝은 훤히 보이는데 길이 잘 안 보인다. 이걸 두고 사는 맛이라는 사람도 있고 죽을 맛이라는 사람도 있다. - 윤선민의《웍슬로 다이어리》중에서 - * 똑같은 처지에서도 어떤 사람은 사는 맛을, 어떤 사람은 죽을 맛을 느낍니다. 극과 극이 갈립니다. 모든 것은 내 안에 있습니다. 내가 스스로 선택하며 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