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도봉사를 창건하신 故華藏寺住持王師定印大禪師追封靜覺國師碑銘 奉宣述 수 십년 자주로 가는 도봉사 예전의 역사를 더듬어서 배우고 또한 익히고 싶은 마음이 수많은 길을 걸어서 자주로 가는 곳이지만 많은 역사적인 사실을 알지 못하고 가는 길이 아쉬운 부분 인듯합니다 걸음을 걷고 자연을 보고 지나감이 하루의 행복이고 또한 그곳의 역사를 느끼고 배우.. 불교관련 자료 /도봉산 도봉사 2012.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