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춘헌(崔春軒)이 새로 전법 판서(典法判書)에 임명된 것을 축하하는 시를 지어 부치다 가정집 제16권 율시(律詩) 최춘헌(崔春軒)이 새로 전법 판서(典法判書)에 임명된 것을 축하하는 시를 지어 부치다 남포에서 한가로이 이십 년 세월을 보내면서 / 南浦閑居二十年 꿈속에서도 명리 쪽엔 관심을 두지 않으신 분 / 夢魂不到利名邊 판서는 제조의 중망인에게 돌아가는 직책이.. 카테고리 없음 2013.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