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관련 공부자료/새 카테고리22

반가운 여름비..

아베베1 2012. 6. 30. 00:52


 비가 내리지 않은 날이 많았던  그시간 

 얼마나 어려움이 많았 던지 


마음속에 생각을 하였네 

산을 가고 들을 감에  시들어가는 모습을 자주로 보았네


자연의 고마움을 알지 못하니

그것은 아직도 부족 이네요 


저녁먹고 걸었던 순간 해갈을 할수 없는 조그마한 강수량이지만 

나그네의 마음 이루 말 할수 없이 즐거움이 가득 하네..      


어릴적 농사짓던 그시절의 생각이 잠시의

뇌리속을 스쳐가는 군요 


비가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예전에는 몰랐던것을 새삼 일깨워 주는 일이 되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