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덕지(崔德之)
연촌공 휘 덕지 문과국조 방목에도 일부 오기가 있었다
연촌공의 부친은 호조 참의공 최담(崔霮) 으로 기록되어야 하나,
휘 담 湛 (즐길 담) 으로 기록되어 있는 오기가 있었다
(열녀】 고려 최씨(崔氏) 진주 호장(晉州戶長) 정만(鄭滿)의 아내이다. 자세한 것은 진주 열녀 편을 보라. 김씨(金氏) 중랑장(中郞將) 조안정(趙安鼎)의 아내이다. 나이 17세에 아버지가 죽고 18세에 남편이 죽고 19세에 어머니가 죽었으나, 모두 여막에서 3년상을 치루었다. 애통해 하기를 고치지 않았고 생업(生業)을 일삼지 않았다. 그 일이 조정에 보고되어 정려하였다.
연촌공 장모님은 열녀편에 기록되어있다 정려를 받으신분이기도 하다
동국여지승람 영암군 열녀편에 기록되어있다
'5세 연촌공 휘 덕지 > 연촌공과 관련된 서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崔德之 등의 祠宇에 賜額해 줄 것을 청하는 文獻緯 등의 상소 (승정원일기의내용) (0) | 2012.02.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