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장유선생이 지천공 휘 명길공에게 주신 詩 계곡선생집 제25권 원문 원문이미지 새창띄우기 오언 고시(五言古詩) 162수 최자겸에게 화답한 시[酬崔子謙] 조물주의 장난 어린애처럼 짓궂어 / 造物眞少兒 예로부터 엉뚱한 재난 안겨주곤 하였었지 / 古來橫相阨 자네 병 걸린 지 한 해가 다 지나고 / 子病已一年 나 역시 걸어다닐 처.. 전주최씨 금석문 등/문정공 지천 최명길 비문(방조) 201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