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산행 도봉산 선인봉 정상의 바위 사부님과 릿지산행중 촬영 선인봉정상에서 건너편 조망 공릉바위 여성바위 배추흰나비길 정상 사패산 정상부에서 건너편 버섯바위를 배경으로 옆지기와 산행중 전주최씨 금석문 등/전주최문의자랑 지천 최명길 방조 2008.12.07
원전번역 원전번역 1. 금낭경 (上) 2. 금낭경 (下) 3. 청오경 4. 장 경 원전번역 1. 금낭경 (上) 2. 금낭경 (下) 3. 청오경 4. 장 경 금낭경 (상)_錦囊經 上 (형산 정경연) 제1 기감편(氣感編) 葬者乘生氣也. 五氣行乎地中. 人受體於父母, 本骸得氣, 遺體受蔭. 장자승생기야. 오기행호지중. 인수체어부모, 본해득기, 유체수.. 카테고리 없음 2008.12.05
3. 하도와 낙서 (河圖와 洛書) (퍼온글) 제2장 음양오행론(陰陽五行論) 1. 음양오행의 개요 2. 음양오행의 원리 3. 하도와 낙서 4. 오행의 종류 5. 오행의 상생상극과 육친법 6. 둔월둔시법 7. 십이포태법 8. 정음정양법 9. 구성법 10. 각종 음양오행의 길흉 방위 3. 하도와 낙서 (河圖와 洛書) (1) 하도 (河圖) 하도(河圖)는 중국 황하에서 나왔다는 .. 카테고리 없음 2008.12.05
2. 음양오행의 원리 (陰陽五行의 原理) 2. 음양오행의 원리 (陰陽五行의 原理) (1) 음양 (陰陽) 기(氣)는 우주를 형성하고 있는 근원이다. 무극(○)과 태극의 상태에 있는 기가 만물을 형성하려면 먼저 반드시 양과 음으로 분리된다. 일설에 의하면, 음양의 표시는 문자가 없었을 당시 남녀 생식기의 모양을 보고 표시했다고 한다. 남자인 양.. 카테고리 없음 2008.12.05
서울은 왜명당이고 청와대터는 (퍼온글) 한양은 고려 중엽 때부터 당시의 수도였던 개성과 평양에 버금가는 도시로 각광을 받았다. 개경(개성), 서경(평양), 동경(경주)과 함께 4경의 하나였던 남경이라 불리던 한양은 정치적 사건이 있을 때마다 개성지기쇠퇴설(開城地氣衰退說)과 함께 남경천도설(南京遷都說)이 끊임없이 제기되었다. 고려.. 카테고리 없음 2008.12.05
해동 18현 (퍼온글) 제목 해동 18현 작성자 박정해 2004/08/18 파일_01 DOWNLOAD : 0 --> 파일_02 DOWNLOAD : 0 --> 링크_01 --> 링크_02 --> 1. 설총(薛 聰) 본관 경주(慶州) 호 우당(雨堂) 신라고승 元曉의 자로 神文王때 翰林으로 弘儒侯로 追封 2. 최치원(崔致遠) 본관 경주(慶州) 시호 문창후(文昌侯) 호 고운(孤雲) 신라때 당나라 수학 翰林.. 카테고리 없음 2008.12.05
조선왕조실록 문무백관제 제목 조선왕조실록 - 문무백관의 관제 작성자 형산 정경연 2006/01/31 파일_01 DOWNLOAD : 0 --> 파일_02 DOWNLOAD : 0 --> 링크_01 --> 링크_02 --> 조선왕조실록이 인터넷으로 공개되었다. 국보 151호(1973년)이며 UNESCO 지정 세계기록유산(1997년)인『조선왕조실록』이 처음 디지털화 되어 CD로 나왔을 때는 매우 비싸 구입.. 카테고리 없음 2008.12.05
2008.11.30. 도봉산 행복방 리딩 동영상 사진꾸미기 :: 도봉산 포대능선 백두산맥 님의 다른 PEPBOX 보기 오른쪽 하단에 보면 [크게보기] 버튼이 있습니다. "꽉찬 화면"을 선택해서 영상을 크게 감상하세요. 전주최씨 금석문 등/전주최문의자랑 지천 최명길 방조 2008.12.03
도봉산에있는 코기리 바위 (일명 주봉) 코기리 바위는 도봉산에 있는것은 큰것이고 , 수락산에 있는 것은 조그마한 코끼리바위 바위위의 모습이 코끼리의 머리 좌측편에 나온것이 상아와 귀부분 눈물흘리는 모습도 ㅎㅎㅎ 수락산에 있는 것은 조그마한 코기리 ,,도봉산의 것은 어미 코기리 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8.11.24
내설악 백담사주변 , 도봉산 주변 (21.22.23, 산행중) 21,22일 , 도봉산 , 23일 설악산 백담사 주변 산행중 몇장 올려봅니다 백담사 입구 주차장 주변 백담사 입구 백담사 만해 교육관 백담사 산령각 백담사 입구문 백담사 앞 계곡의 돌탑 백담사 계곡 주변 단풍 백담사계곡 도봉산 에덴바위 주능선 주변 단풍 도봉의 최고봉들 전주최씨 금석문 등/전주최문의자랑 지천 최명길 방조 2008.10.24